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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북 기후테크 ‘SWITCH’ 신규트랙 데모데이 성료… “실증·투자와 중장기 협력 강조”

2025-12-19

2026년 전북 창업벤처 생태계 전략 발표

“기후테크 테스트베드 전북” 비전 제시

에너지 전환 공유… 스타트업 사업 기회 조명


465b34d39a2e1.png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이 10일 열린 SWITCH 신규트랙(Ground Stage)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소풍커넥트가 운영하는 2025 기후테크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 ‘SWITCH’ 신규트랙(Ground Stage) 데모데이가 12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컴업 2025(COMEUP 2025)’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북과 전국의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협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측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컴업과의 연계 참여를 통해 기후테크 산업의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고평가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테크 혁신지대로 도약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적 의지와 SWITCH 프로그램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진 키노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 신현영 과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전북 창업정책의 방향성을 발표했다.

신 과장은 기술 실증 중심 전략을 통해 전북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무대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농생명·에너지·친환경 산업 기반을 활용한 특화 실증 환경 확장 계획을 설명했다. 또 초기 창업팀의 실증 단계가 투자와 스케일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인프라·규제 특례를 포함한 중장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업 발표 세션에서는 에이이에스텍, 사이클엑스, 아이팝, 하이드로엑스펜드, 엔클라이언, 제로시스, 이노테코 등 총 7개 팀이 기술 혁신성과 사업 모델, 시장성, 전북과의 협업 계획을 소개했다. 발표는 기술·사업 혁신성, 성장 가능성, 팀 역량, 전북 기후테크 생태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에는 디캠프, GS건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슈미트, 에이티넘, 트라이앵글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VC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에너지 비즈니스’ 저자인 문경희 연사가 ‘새로운 성장의 축, 에너지 비즈니스’를 주제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과 산업구조 변화 전망을 공유했다. 문 연사는 각국의 에너지 정책 변화와 전력시장 개편, 재생에너지 통합관리 기술의 부상, 수소·암모니아 에너지 도입 확대 등 2026년 산업을 둘러싼 핵심 신호들을 설명하며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사업 기회와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시상식에서는 하이드로 엑스펜드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에이이에스텍, 우수상은 엔클라이언과 사이클엑스가 받았다. 수상 기업에게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각각 2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 기업은 전북과의 실증 프로젝트와 후속 투자 연계 등 SWITCH의 후속 지원을 통해 사업 확장 기회를 얻게 된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오늘 참여한 신규트랙 기업들은 기술 잠재력뿐 아니라 전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협력 로드맵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실증과 스케일업을 중심으로 전북 기후테크 생태계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풍커넥트 최경희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기후테크 산업에 대한 중장기 지원 계획을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에서 발표하게 되어 더욱 큰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라며 “소풍커넥트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의 계획에 발맞춰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3fbe3c3dcf18a.png2025 기후테크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 ‘SWITCH’ 신규트랙(Ground Stage) 데모데이 [전북특별자치도]  


[출처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34145?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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